웅츠츠 블로그 시작

오늘은 블로그를 시작한 날이다. 어두컴컴한 새벽에 와이프의 잠을 깨우지 않으려 타이핑을 조용히 치고있다.

아마 게임을 하고 있는줄 알겠지..? 첫 글인 만큼 일기 형식으로 자유롭게 풀어 쓰려 한다.

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이다. 돈을 쓸곳은 많고 버는것은 적기때문..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고 싶지만 마냥 가만히 있을 수 는 없다. 무엇이라도 해야 미래도 변하지 않을까 싶어서이다.

 

와이프가 깰것같다. 조금 더 조심히 타이핑 해야지.. 현재 3시 26분 낮에 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온다.

블로그 글을쓰고 게임좀 하다보면 졸리려나.. 

흠 흠 막상 글을 쓰려니 뭘 써야 할 지 감이 안온다. 내일 또 써야겠다.